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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2026)

출연 영상을 받고 싶은 우진은 잠적한 감독을 찾으러 아미동으로 떠난다. 여정 속에 조연출을 만나면서 감독의 예전 영화에 대해 듣는다. 목수가 마을을 지키려고 고래랑 맞서 싸웠다는 것. 우진은 학생영화가 만들 수 있는 이야기냐며 믿지를 못한다. 그러나 그는 부정해 온 판타지가 현실이 되는 순간을 목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