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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도우미 (2008)
신부와 수녀가 구원을 찾아 교회로 온 사람들에게 안락사를 집행한다. 어느 날, 성진이라는 젊은이가 신부와 수녀에게 찾아와 일주일 동안 교회에 머물고 싶다고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