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작을 바탕으로 한 라이선스 뮤지컬. 원제는 'Thrill Me' - The Leopold & Loeb story이며, 외국어 표기법에 따라 'Thrill Me'가 맞다. 극본, 작사, 작곡 모두 원작자인 스티븐 돌기노프가 맡은 뮤지컬이다. 1924년 시카고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레오폴드-뢰브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1924년 '완벽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어린 소년을 살해한 소위 '스릴 킬러' 네이선 레오폴드와 리처드 뢰브의 이야기다. 이야기는 1958년 가석방 심리에서 시작하여 회상으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