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돈 한 푼 남지 않은 민호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장례식장 주인은 그에게 꽃을 건네며 위로하지만, 철기가 나타나면서 상황은 복잡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