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모든 것이 드러나고, 세상의 시선 앞에 움츠러든다. 수치심과 두려움 속에서 자신을 감추려는 알렉스 앞에, 뜻밖의 누군가가 조용히 손을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