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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25)

함께 사는 배우 진태와 성연은 같은 영화의 남, 여주인공역에 지원하게 되고, 진태만 합격한다. 성연은 진태의 최종 오디션 연습을 위해 자신이 떨어진 역할을 다시 한번 연기하게 되고, 그런 그들에게 한 할아버지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