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고모리 욕쟁이할머니집을 운영하던 정의만 여사가 몽이 여의치 않아 집에서만 생활하게 된다. 서양화가이자 서예가인 아들 홍승표 화백은 어머니가 운영하시던 식당 욕쟁이할머니집을 운영하며 어머니와 같이 그림도 그리고 추억을 만든다. 어머니 정의만 여사가 떠나고 아들 홍승표 화백은 어머니와 함께 했었던 어릴 적 소요산 생활을 다시 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