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안정된 직장을 가진 ‘나’는 어느 날 묘한 향수를 느껴 모교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상한 전화를 받는다. 어느 늦은 밤,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나’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도플 갱어를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