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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아도 괜찮은 날들 (2025)
5년 전 옥상에서 모였지만 차마 뛰어내리지 못했던 주영과 지수. 우연히 길에서 서로를 마주친 두 사람은 과거 그날처럼 남은 하루를 함께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