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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섬 (2025)

독도 경비대 출신 다큐멘터리 감독 김명윤은 일본인 아내와 아들 노아와 함께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의 외딴 마을 쿠미로 이주한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 섬은 장엄한 자연을 품고 있지만, 동시에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며 영유권을 주장하는 정치적 상징의 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