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언니 미애, 동생 소정 자매의 집에 세입자로 들어온다. 첫날 밤, 소정은 남자친구 성하와 함께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와 지수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무심코 방문을 열고 두 사람은 관계를 시작한다. 지수는 그들의 열정적인 만남을 지켜보며 성하의 몸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