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길을 잃은 작곡가 희연은 우연히 '움직임 치유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그곳에서 새로운 움직임을 경험하며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낯선 만남과 특별한 움직임을 통해 희연은 삶과 죽음, 어둠과 빛을 새롭게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