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통제가 불가능한 변수와도 같은 상황들을 마주하는 세 명의 인물들의 이야기. 세 가지의 초단편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영화. 신체로 TV를 조작한다고 착각하는 여자, 여자에게 음식을 배달하고 돈을 받은 배달원과 계단을 청소하던 청소부. 세 명의 인물이 일상에서 통제가 불가능한 변수와도 같은 상황들을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