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마주하는 낯선 풍경. 익숙한 공간 속에서 덧없이 스쳐 지나가는 낯선 풍경. 낯설면서도 익숙하게 느껴지는 풍경. 그리고 시각적, 비시각적 소리들. 보존된 풍경 속에서 익숙함과 낯섦의 경계에 집중하려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