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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처 (2018)

소담은 아르바이트 급여를 받지 못해 가게로 찾아가고 돈을 훔치게 된다. 그 후 본가로 내려가지만 오랜만에 찾은 집에는 가족도, 대답도 없다. 모든 것이 익숙하지만 익숙했던 집의 온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