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학생 우연은 어느 날 아침, 수업이 취소되었다는 문자를 받는다. 그 순간부터 학교, 가장 친한 친구 등 그녀가 선명하게 기억하는 소중한 삶의 조각들이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기억의 가치와 현실의 취약성을 탐구하는 흥미롭고 신비로운 단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