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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녁은 어디에 (2024)
은퇴를 앞둔 양궁선수 민재는 승부조작에 가담해 받은 뒷돈을 자신의 패배에 전부 배팅한다. 8년 전 우승 후 내내 내리막길을 걷던 그녀에게 이건 마지막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