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지는 파리에서 최초로 시작되었다. 절대 보편적인 일로 치환할 수 없는 일상적 인종주의와 폭력에 대해 ‘우리’ 스스로 말하기 위하여.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준 이방인 친구들에게 답서를 띄우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