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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 (2024)

버스에서 남학생에게 치마 속을 찍힌 선하. 선하가 친오빠에게 성추행을 당했을 때 엄마의 태도와 이어지듯, 선생님은 가해자를 용서해 주길 부탁한다. 선하는 그녀가 낼 수 있는 최선의 목소리를 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