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미주는 할아버지가 살던 시골집에 홀로 남아 하루를 보낸다. 자전거를 타던 미주의 앞에 할아버지가 나타나고, 미주는 꿈인지 현실인지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