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라는 해외 취업을 계기로 곧 고향인 마르세유를 떠나야 한다. 가족, 지인,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재개발이 한창인 옛 동네를 둘러본다. 지난 세월에 대한 기억과 미래를 향한 바람이 서로 뒤엉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