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아포칼립스가 도래한 세상. 하영은 좀비가 되어버린 딸 예은을 지키기 위해 인간성마저 저버리며 살아간다. 어느 날 하영은 어릴 적 소꿉친구였던 석길을 마주치게 되고 이는 두 사람이 진정한 공포에 맞설 수밖에 없는 일련의 사건으로 이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