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다정의 취업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 파티를 열어주고 싶은 아빠. 하지만 다정이는 행복해 보이지 않고, 아들 다훈은 아빠를 냉대한다. 하루 종일 파티를 준비하느라 바쁜 아빠는 결국 외면하고 싶었던 아이들에 대한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