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자신의 육신을 죽여 시간을 초월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불교 철학을 묘사한다. 김동리의 대표작이다. 추한 등신불의 모습을 거부했던 '나'가 정신적 탐구를 통해 점차 그것에 다가가 동일시하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