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인간관계에도 후기를 남길 수 있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만남이 일상화된 생활 속 자만추보다는 데이팅 어플이 익숙해져버린 미래. '러브 플래닛'은 전 애인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길 수 있는 기능으로 사용자 3500만명을 보유하게 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데이팅 앱이다. 바로 이 러브 플래닛 고객 센터에서 일하는 '제시카'는 상담과 영업에 잔뼈가 굵은 프로 영업꾼. 평소처럼 전화 상담을 하던 어느 날, 그녀는 자기소개부터 심상치 않은 고객 '남자'를 상대하게 된다. 착한건지, 나쁜건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 이 남자와의 어질어질한 밀당 영업... 그리고 충격적인 후기들. 오늘 정말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