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버지를 등에 업고 산에 버리러 간다. 손자도 함께 간다. 아무것도 모르는 손자는 얼마나 더 가야 하냐고 계속 묻는 것에 짜증을 느낀다. 그리고 세 사람은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