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은 두 남자와 데이트하지만 며칠 만에 둘에게 차인다. 한 명은 6개월 동안 만나온 동급생이고, 다른 한 명은 33세의 예술가이다. 현영은 두 사람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바로 헤어질 때 보여준 애매한 미소였다. (2010 제4회 대한민국 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