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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2023)

연기자 지영은 동료 배우 진아와 연극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어느 날 밤, 극단 대표 홍 대표의 계속되는 트집으로 홧김에 극장을 벗어나는 두 사람. 거리 두기로 인해 갈 곳이 없던 이들은 렌터카를 타고 부산으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