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딸로서 신을 믿으며 자라온 대학생 이레. 힘들게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던 그녀는 신께 돈을 달라며 기도한다. 그리고 우연히 누군가의 지갑을 줍는다. 이것은 신의 대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