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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호의 주문 (2023)

자정을 넘긴 마감 시간에 들어온 피자 주문에 알바생은 사장님의 성화에 못 이겨 마지못해 배달에 나선다. 그러나 도착한 곳은 사람이 전혀 살지 않은 폐가와도 같은 아파트! 그의 앞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쉴새없이 펼쳐진다. 과연 그는 그곳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