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나 들고 이곳저곳 다니며 자유롭게 버스킹 하며 살고 있는 상수(황치열). 보육원에서 자라 현재는 보육원 생활지도사로 지내고 있는 수연(이승윤). 이들이 우연히 만나 동행을 하게 된다. 우연히 수연의 딱한 처지를 본 상수는 수연의 보호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2박 3일 동안 동행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