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소년은 장애를 안고 태어난 누나처럼 엄마에게 사랑받는 것이 꿈이다. 누나처럼 되려고 노력했지만, 엄마에게 늘 꾸중만 듣던 소년은 죽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죽음을 앞둔 소년 앞에 우연히 만난 외국인 여자가 나타나 개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