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 소민, 둘째 창민, 막내 현민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물려주신 2층짜리 전원주택에서 노동에 대한 아무런 의지 없이 집에서만 지낸다. 어느 날 현민은 2층에서 아버지 유령을 보고 놀래서 집을 팔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