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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사랑에 빠지기 충분한 시간 (2019)

자꾸 눈이 마주치는 그녀가 신경 쓰인다. '나 지금 카페인데... 앞에 앉은 여자랑 자꾸 눈이 마주치네...! 나만의 착각인가...?'.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던 두 사람, 그런데 갑자기 해인의 계정이 사라진다... 지우는 그저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