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 작은 암자에 있는 스님과 동자승이 매일 수행에 정진한다. 어느 날, 불교를 탄압하려는 유생들이 암자를 찾아와 소란을 피우고 위협한다. 스님은 암자와 어린 동자승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