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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무사히. (2022)

택배원 현수는 일을 마치고 5시까지 딸을 데리러 가야한다. 그런데 마지막 배송지인 아파트의 엘레베이터가 고장인데다 경비실에선 물건을 맡아주지 않는다. 결국 현수는 무거운 짐을 지고 계단을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