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꿰뚫는 시선. 시선의 방향이 중립의 경계에 놓일 때, 보는 행위는 스스로를 발전시킨다. 배경의 반복 속 어딘가로 이동하고 떠오르는 사이의 시간, 이미지는 그 경계 위에서 작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