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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에 푹 빠져든 판타지 드라마
초반엔 세계관이 낯설었지만 볼수록 빠져들었다. 인물 간 케미는 물론, 액션과 CG도 기대 이상이었고 웃음과 감동의 균형도 좋았다. 마지막까지 여운이 오래 남는 판타지 사극.